Day 7 / 66
기상 시간 3:20
조금 피곤했지만
손목의 스마트밴드에서 진동이
울려서 일어나게 됩니다.
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.
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
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
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
-세네카
새벽에 일어나는 행위야 말로
육체의 시간의 유한성을 알고
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겠습니다.
새벽 시간은 경의로워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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